1. 사건의 개요📂
원고(의뢰인)와 배우자는 15년 이상의 혼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. 그러나 배우자는 피고(상간녀)와 부정행위를 저질렀고, 더욱 놀라운 것은 소송이 제기된 이후에도 만남을 멈추지 않았다는 점입니다.
의뢰인은 배우자의 부정행위 사실을 인지한 후 상간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.
2. 피고의 주요 변명과 반박🛡️
피고(상간녀)는 재판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내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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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불과 수개월간의 일시적 만남"이라는 주장: 부정행위의 기간이 짧아 책임이 크지 않다고 변명했으나, 소송 제기 이후에도 관계를 지속한 정황을 통해 이를 반박하였습니다. 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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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더운 날씨에 에어컨 쐬러 호텔에 간 것"이라는 궤변: 피고는 숙박시설 이용을 단순 휴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그러나 블랙박스 영상에 기록된 차량 동선과 숙박시설 주차장 이용 내역을 분석하여, 이 변명의 비합리성을 논리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. 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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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미 혼인 관계가 파탄 났다"는 항변: 부정행위 이전까지 부부가 정상적인 혼인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음을 구체적인 증거로 소명하여, 파탄 항변을 차단하였습니다. 🚫
3. 변론의 핵심 전략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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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박스 영상 및 동선 분석: 차량의 이동 경로와 숙박시설 출입 시간을 분 단위로 특정하여, 단순 휴식이 아닌 부정행위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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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송 중 계속된 부정행위 강조: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관계를 지속한 점은 피고의 반성 의지가 전무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정적 사실로 활용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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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적 혼인관계 입증: 부정행위 발생 직전까지 부부의 혼인 생활이 원만했음을 증거로 제시하여, 피고의 파탄 항변을 원천 차단하였습니다.
4. 법원의 판결 결과👩⚖️
수원지방법원은 본 대리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다음과 같이 판결하였습니다.
"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15,000,000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."
소송비용 피고 부담
5. 변호사 한마디 🗣️
상간 소송에서 피고가 **"에어컨 쐬러 호텔에 갔다"**는 식의 궤변을 내세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 이런 변명은 블랙박스, CCTV, 결제 내역 등 객관적인 증거 앞에서 무력해집니다.
특히 소송 중에도 부정행위가 계속되었다는 사실은 법원이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소입니다. 증거를 꾸준히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비슷한 상황으로 고통받고 계신다면, 증거 확보 전략부터 함께 세워드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