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소사례

상간가 신청한 증인의 반전 증언? 위자료 2천만 원 승소📍

손해배상이혼가사 일반 | 원고승

상간가 신청한 증인의 반전 증언? 위자료 2천만 원 승소📍
Table of Contents

1. 사건의 개요: "우린 절대 그런 사이 아니에요" 💔

원고(의뢰인)는 남편과 10년 넘게 혼인 생활을 하며 두 자녀를 키워온 아내입니다. 남편은 수영 동호회에서 만난 피고와 수개월 전부터 부적절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습니다. 원고는 상간녀인 피고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.

2. 피고의 승부수: 남편을 증인으로 세우다! 😤

피고는 부정행위를 강력히 부인하며, 오히려 원고의 남편을 직접 증인으로 신청하는 대담한 전략을 썼습니다.

  • 피고의 주장: "남편이 다른 여자와의 외도를 숨기려고 나를 이용해 거짓 사실확인서를 써준 것이다. 그의 말은 믿을 수 없다!"

  • 황당한 변명: "함께 모텔에 간 것은 맞지만, 수영복 입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였을 뿐이다."

3. 결과는 반전: 피고의 꾀에 피고가 넘어가다 ⚠️

하지만 피고의 예상과 달리, 법정에 선 남편의 증언은 결정적 승소의 열쇠가 되었습니다.

  • 법정에서의 자백: 남편은 증인석에서 "9개월간 피고와 성관계를 포함한 부정행위를 한 것이 맞다"고 솔직하게 증언했습니다.

  • 결정적 증거: 피고가 과거 남편과의 대화에서 "관계 맺은 거를 와이프가 어떻게 알아"라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며 피고의 주장은 힘을 잃었습니다.

  • 법원의 판단: "수영복 입는 법을 배우러 모텔에 갔다는 주장은 매우 이례적이다"라며 피고의 항변을 기각했습니다.

4. 최종 판결: 위자료 2,000만 원 인정 🏆

결국 법원은 피고의 불법행위를 인정하고, 원고에게 위자료 20,000,000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. 피고가 자신만만하게 신청한 증인 신문이 오히려 부정행위를 확정 짓는 '자폭' 전략이 된 셈입니다.

✨ 변호사가 전하는 핵심 포인트

상대방이 거짓으로 일관하며 증인 신문까지 신청하는 긴박한 상황이라도, 치밀한 증거 분석(녹취, 대화록 등)과 증언의 모순점을 파고드는 전략이 있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.

상대방의 뻔뻔한 태도에 대응할 확실한 전략이 필요하신가요? 제가 여러분의 곁에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! 💪