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사건의 개요 🔍
원고(의뢰인)는 세 자녀를 둔 공무원입니다. 행복했던 가정은 배우자가 밤늦게 귀가하고 새벽에 나가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이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.
결국 배우자의 휴대폰에서 피고(상간녀)와 서로 '자기'라고 부르며 대화한 내용을 발견했고 , 피고가 상대에게 배우자가 있음을 알면서도 집을 드나들며 약 5개월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.
2. 서유리 변호사의 조력 및 소송 전략 🛡️
의뢰인은 자녀들이 받을 상처와 본인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'이혼하지 않고' 상간녀에게만 책임을 묻기로 결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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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한 증거 제시: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피고와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명확히 입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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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법행위 책임 강조: 피고가 유부남임을 알고도 만남을 지속하여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한 점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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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적 고통 소명: 10년 이상의 혼인 기간과 부정행위 발각 후 의뢰인이 겪은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.
3. 재판 결과 (전주지방법원 판결) 👩⚖️
법원은 피고의 책임을 인정하며 다음과 같이 판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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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자료 2,500만 원 인정: 부정행위의 기간과 정도 등을 참작하여 높은 수준의 위자료 액수가 결정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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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송비용 부담: 패소한 피고가 소송비용 전액을 부담하게 되었습니다.

4. 마치며 💡
가정을 지키기 위해 이혼을 선택하지 않더라도,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입은 상처는 법적으로 치유받아야 마땅합니다. 이혼 여부와 관계없이 상간자에게 단호한 법적 책임을 묻고 싶으시다면, 풍부한 승소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권리를 되찾아 드리겠습니다. 🙏